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안유진이 도쿄에서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실내 계단에 앉아 블랙 재킷의 높은 칼라로 입가를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쇼츠에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계단 아래에는 브라운 컬러의 커다란 가방이 놓여 있다. 한쪽 다리를 길게 뻗은 자세와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긴 검은 머리가 올블랙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안유진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남겼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풍성하게 웨이브진 긴 머리가 어깨와 가슴 앞으로 흘러내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블랙 반소매 상의까지 더해져 첫 번째 사진의 어두운 색감과 연결되는 모습이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안유진은 어두운 야외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블랙 재킷의 칼라를 턱까지 높여 입었으며 주변 조명이 얼굴 일부를 비추면서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입술이 가까이 담겼다.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밤거리에 서서 한 손에 작은 물건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재킷과 짧은 하의에 앞코가 뾰족한 블랙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어깨에는 브라운 컬러의 큰 가방을 걸쳤다.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과 불이 켜진 건물, 가로수 등이 뒤편에 함께 담겨 도심의 밤 풍경을 보여준다.

한편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23세다. 최근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엠)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안유진은 tvN '우주떡집'에 출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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