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사진=최지우 SNS, 텐아시아DB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사진=최지우 SNS, 텐아시아DB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

최지우는 23일 개인 채널에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아빠"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사진=최지우 SNS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사진=최지우 SNS
사진에는 고인의 납골함 앞에 놓인 꽃다발과 손 편지가 담겼다. 특히 최지우의 딸이 외할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2020년생인 최지우의 딸은 서툰 글씨로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편지에는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도 함께 담겼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약 4개월 만에 납골당을 찾은 그는 짧은 글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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