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선미가 연습을 쉬는 날 편안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연습 off 좋아하는 카페에서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오래된 벽돌 외벽이 이어진 길을 걸으며 한 손에는 음료를,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넉넉한 실루엣의 그레이 팬츠를 입고 블랙 플립플롭을 신었으며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검은 머리와 옅게 미소 짓는 표정이 편안한 차림과 어우러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송선미는 같은 벽돌 건물 앞을 걸으며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긴 그레이 팬츠 아래로 블랙 플립플롭이 드러나고, 손에 든 음료와 휴대전화까지 꾸밈없는 외출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선미는 카페 안에서 한쪽 팔을 높이 들어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팬츠를 그대로 입은 채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으며, 옆으로 드러난 짧은 단발과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앞쪽으로는 나무 테이블과 화분이 놓여 있고 뒤편에는 커피 그라인더와 잔이 진열된 공간이 함께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누나 넘 이뻐요", "멋있어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며 "주스를 마시면 하루가 가볍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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