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 후 첫 명절에 '통 큰 선물'로 보답…인당 23만원 플렉스, "사랑해요 천사"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명절을 앞두고 무대를 함께하는 댄서팀에게 통 큰 선물을 건넸다.

신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댄서들이 올린 추석 선물 인증 사진들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요태 댄서들은 신지에게 받은 붉은색 대형 선물 상자를 하나씩 품에 안고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남겼다. 댄서들은 '천사 신지 고마워', '언니의 추석 선물 따랑해요', '잘 쓰고 잘 입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신지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지가 선물한 제품은 T사 브랜드 샤워 가운과 뷰티 세트로, 포근한 질감의 와인빛 가운과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돋보인다. 해당 샤워가운은 정가 27만 5000원 상당의 고급 호텔 로브이며, 3종 뷰티 세트 역시 10만 원대로, 선물 1세트당 정가 기준 38만 원(할인가 기준 약 23만 원)에 달한다. 무대 위에서 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고생하는 댄서들을 살뜰히 챙기는 신지의 다정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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