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는 두 남녀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지현은 극 중 마취과 의사 강지은 역을 맡는다. 강지은은 지선(서현진 분)의 친언니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김지현은 ‘라이어’를 통해 서현진과 자매로 호흡을 맞춘다. 강지은이 극의 전개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지현은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에도 합류하며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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