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만 50만원 드는 레스토랑인가…찬열 친누나, 결혼 9년차에 신랑이랑
그룹 엑소 찬열의 친누나인 아나운서 출신 박유라가 생일을 맞아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박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B-day dinner!"라는 문구와 함께 생일을 기념해 남편과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남편과 마주 앉아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 뒤로 펼쳐진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유리창 너머로 한강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붉게 물든 노을까지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유라와 남편은 화이트 계열의 옷을 입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생일을 맞아 화려한 파티 대신 남편과 둘만의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속 장소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고층 레스토랑이다. 앞서 사진 속 전망과 내부 구조 등을 고려하면 여의도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와 유사하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디너 코스는 현재 공개된 메뉴 기준 1인당 15만원부터 25만원 선이다. 최고가 코스를 두 사람이 이용할 경우 식사 비용만 50만원에 달한다.

한편 박유라는 YTN 앵커로 활동했으며 엑소 찬열의 친누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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