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남편은 돈 벌고 아내는 다 잃고…‘재혼’ 이아영, 주식으로 온통 파란불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남편 심규덕과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출근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심규덕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규덕은 슈트를 차려입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변호사 남편은 돈 벌고 아내는 다 잃고…‘재혼’ 이아영, 주식으로 온통 파란불
변호사 남편은 돈 벌고 아내는 다 잃고…‘재혼’ 이아영, 주식으로 온통 파란불
이아영은 출근길 심규덕에게 "우리 이번 생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이에 심규덕은 망설임 없이 "자기가 주식만 안 하면 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영 역시 해당 대화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고민 해결~!!!"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돌직구를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실제로 이아영은 이날 자신의 주식 투자 현황도 공개했다. 일부 종목의 수익률이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심규덕은 이를 보고 "누가 보면 기부천사인 줄 알겠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앞서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서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 등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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