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서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허원서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허원서가 시크한 분위기부터 소년미까지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허원서는 장르물과 누아르 등 아직 경험하지 못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허원서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에게 어울리는 콘셉트를 통해 본연의 매력을 담아내는 포토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에서 허원서는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오갔다. 재킷과 셔츠 등을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소화했으며,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허원서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허원서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소감도 밝혔다. 올해 1월 제이와이드컴퍼니에 합류한 허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 역시 배우로서의 허원서의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승마와 검술을 특기로 꼽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어딜 가든 적응을 잘하는 편이다. 재밌을 때는 재밌고,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상황에 맞게 잘 변하는 게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도전하고 싶은 장르와 캐릭터도 구체적이다. 허원서는 "장르물이나 누아르,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 학생물도 해보고 싶다.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목표는 데뷔해서 TV에 나오는 것이었고, 현재는 제가 못 해본 장르들에 도전하며 스크린에 나와보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라며 영화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허원서가 올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여명의 순간'이다. 그는 "새해에 일출을 보러 갔는데, 여명이 2026년의 저와 많이 닮아있다고 느꼈다"며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의 순간을 뜻하는데, 제가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출발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또 그만큼 기대가 큰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허원서는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시리즈로 데뷔했다. 2023년 tvN '청춘월담'에서는 1인 2역으로 쌍둥이 형제를 연기했고, 지난해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아역을 맡았다.

허원서의 인터뷰는 23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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