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이날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로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출연자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다가 활짝 웃기도 했다. 특히 전날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했던 유재석이 하루 만에 다시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유느님 건강 괜찮냐", "제대로 쉰 거 맞냐" 등 걱정 어린 댓글도 달렸다.
방송인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방송인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감기 몸살에 따른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당시 "유재석은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데뷔 35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의 촬영 일정을 꾸준히 소화해 온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재조명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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