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신여성'에 출연해 활약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신여성'에 출연해 활약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함께 살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신여성' 34회에는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MC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명절에 관한 댜앙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다는 크리스티나는 현재 시어머니와 함께 지낸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함께 사는 게 좋은지 묻자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허물없이 지내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허물없이 지내는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이어 이선민이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다닌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크리스티나는 "우리가 똑같은 여자이지 않냐"며 "저는 샤워를 하고 티팬티 입고 그냥 다닌다. 근데 시어머니가 보고 놀라시긴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혜련과 이경실은 시어머니의 입장에 공감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2000년대 후반 KBS2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7년에는 3세 연상의 한국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성악가이자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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