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실내 공간에서 검은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문근영은 한 손을 턱에 갖다 대고 꽃받침을 하는 등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변함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지난 7월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후 처음 맞은 명절 인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이유다. 편안한 미소로 전한 그의 일상에 네티즌들도 댓글로 화답했다.
1987년생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이후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했으며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도 출연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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