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사진제공=KBS2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사진제공=KBS2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오는 26일과 27일 결방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차 커플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결혼과 이별 사이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오랜 연애 끝에 위기를 맞은 남궁호와 이미도가 갈등을 극복하고 결혼을 약속하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졌다.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한 한태승(이주안 분)과 박수아(조아람 분)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TV Shows 부문 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는 1위, 브라질·말레이시아·필리핀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35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사진제공=KBS2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사진제공=KBS2
결방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극 중 오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강준과 안은진은 카메라 밖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극에서 안은진과 날 선 대립을 이어온 이주안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조아람 역시 밝은 분위기로 촬영 현장을 채웠다.

극 중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모습도 담겼다. 김미경을 중심으로 김남희, 이민재, 이주원이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결방 기간에는 앞선 회차를 복습할 수 있는 특별 편성이 마련된다. '너 말고 다른 연애' 1~4회 몰아보기는 23일 오후 10시 20분을 시작으로 26일 오후 11시 20분, 30일 오후 11시 10분 각각 80분간 방송된다.

몰아보기에서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10년 연애가 시작된 순간부터 매년 함께했던 첫눈 기념일이 엇갈린 4회 엔딩까지의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