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새우' 안무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팔딱팔딱 새우 모양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 다같이 따라해 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준하가 자신의 아들 로하 군 그리고 댄서들과 등장했다. 로하 군은 아빠의 신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로하 군은 내내 미소를 짓되 차분한 표정으로 침착하게 안무를 이어갔다. 댄서들보다 앞에서 춤을 리드했고, 동선 이동 등도 자유롭게 소화했다.
이를 본 당시 누리꾼들은 "천상 연예인이다", "어른들보다 잘 춘다", "표정에서 끼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하 군의 근황은 그가 지난 21일 정준하가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일손을 돕다가 포착됐다. 아빠가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사이 로하 군은 묵묵히 아이스크림을 뜨며 지원군 역할을 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으로,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하는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3월 로하 군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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