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곡의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각각 다른 공간과 밴드 편곡을 활용해 두 곡의 분위기를 구분했다.
'Noise' 영상은 흰색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반은 로파이 질감의 기타 리프와 노이즈 효과가 더해진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한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반면 'Going Home'은 어두운 공간에서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에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긴 여정을 지나 다시 집으로 향하는 마음을 풀어냈다.
두 곡은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에 수록됐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담겼으며, 에반은 8곡 전곡 작사와 7곡 작곡에 참여했다.
에반은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NBA Fan Day'에 출연한 뒤 17일 태국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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