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가 2년 6개월간 이어온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유니스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UNIS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유니스라는 이름 아래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유니스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2024년 1월 종영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다.

유니스는 지난 8일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 발표한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해 발매했다. 이 곡은 음악방송 활동이 끝난 뒤에도 멜론 HOT100에 진입하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늘땅 별땅'을 계기로 지난 활동곡 '스위시'의 무대도 주목받았다. 유니스는 23일 오후 6시 마지막 신곡 '밀키 웨이'(Milky Way)를 발표한다.


이하 F&F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SBS'유니버스 티켓'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데뷔 이후 지금까지 UNIS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EverAfter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UNIS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UNIS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UNIS라는 이름 아래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UNIS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UNIS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 주신 EverAfter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UNIS와 함께 잊지 못할 기적 같은 여정을 만들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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