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뉴비트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약 1년 9개월 만에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12월 유럽 8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브레이크 더 사운드)를 연다.

투어는 12월 7일 리스본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일 마드리드, 11일 쾰른, 13일 베를린, 15일 파리, 17일 밀라노, 19일 바르샤바를 거쳐 21일 암스테르담에서 마무리된다.
뉴비트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뉴비트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뉴비트는 지난해 3월 24일 데뷔한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속 'NEW'에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와 신경세포인 뉴런의 '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뉴런처럼 관통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대형 데뷔 무대와 여러 페스티벌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는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 유럽 주요 국가 차트에도 진입했으며, 국내 전국 투어와 'KMA 2026' 수상, 대만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출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뉴비트는 유럽 투어에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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