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드마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드마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장미꽃을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채경이 숏폼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윤채경은 웨딩드레스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드마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드마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앞서 윤채경은 최근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며 "배신당한 여파로 아직 못 헤어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윤채경은 자신을 배신한 이에 대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인성"이라고 강조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을 발매했다. 데뷔와 해체를 반복하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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