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지난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종석이 지인들과 만나 술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후 그는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에 돌입한 듯 실내 테니스장으로 향해 코치의 지도에 따라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약 10년간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22년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아이유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자신을 '집순이'라고 설명해왔다.
한편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38세다. 2005년 모델로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았으며,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내년 방영될 tvN 드라마 '이섭의 연애' 주인공으로 낙점됐지만,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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