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냈다. / 사진=유튜브 '행복해다홍'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냈다. / 사진=유튜브 '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기내 민폐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부부가 딸 재이와 함께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재이가 증조할머니를 만나는 과정이 담겼다. 재이는 증조할머니 앞에서 춤을 추고 애교를 부리며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이후 함께 식사하며 명절 일상을 보냈다.

박수홍과 김다예 역시 영상에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이 해당 채널을 통해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달 불거진 기내 민폐 논란 이후 약 4주 만이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냈다. / 사진=유튜브 '행복해다홍'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냈다. / 사진=유튜브 '행복해다홍'
한편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기내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딸 재이가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아이가 진정된 뒤 이를 번복했고, 승객 재확인과 보안 검색 등의 절차로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

이후 박수홍은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사과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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