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9월 2주차 펀덱스(FUNdex)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공식 SNS에 게재된 디지털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6억 뷰를 넘어섰다. 방송 주요 장면을 비롯해 무대 풀캠, 디렉터별 안무 동선 비교 영상, 챌린지 등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6회에서는 세 번째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스디파' 최초로 2인 1조 팀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태용과 베일리가 자신의 신곡 퍼포먼스를 맡을 팀을 직접 선택한다.
태용 대진에서는 나인·베이비주(이하 '나베')와 바다·백구영(이하 '구와바')이 맞붙는다. 베일리 대진에는 시미즈·인규(이하 '규미즈')와 정민준·캐스퍼(이하 '캐민준')가 이름을 올렸다. 각 대진에서 선택받은 팀은 신곡 퍼포먼스 디렉터 크레딧을 획득한다. 패배한 두 팀의 4인은 자동으로 탈락 후보가 돼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한다.
반면 바다와 백구영은 리허설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힌다. 태용은 "안무가 기억이 안 나. 디테일이 너무 많다", "이걸 하다가 내가 멘탈이 나가"라며 고난도 안무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바다는 태용을 안심시키면서도 제작진에게 "사실 멘붕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여기에 무대 디테일을 놓고 바다와 백구영의 의견까지 엇갈린다.
베일리의 신곡 'CAN'T KILL ME'를 둘러싼 경쟁도 이어진다. 규미즈와 캐민준은 비슷한 방식의 인트로를 준비한 가운데 베일리가 실제 무대 인트로로 규미즈의 시안을 택한다.
이어진 리허설에서는 두 팀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캐스퍼는 규미즈의 안무를 두고 "리스크 투성이"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베일리가 해당 안무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캐스퍼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인트로 선택에서 앞선 규미즈와 반전을 노리는 캐민준의 경쟁이 본 무대까지 이어진다.
최종 선택은 실제 활동 무대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태용과 베일리는 자신의 취향과 곡의 정체성, 퍼포먼스 완성도, 현장 팬들의 반응 등을 고려해 신곡을 맡길 팀을 결정한다. 선택받지 못한 4인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다시 생존 경쟁을 벌인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는 22일 오후 10시 tvN과 동시 방송된다. 티빙과 엠넷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오는 26일 정오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