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이던 석환은 의문의 죽음을 맞은 뒤 72시간 만에 다시 살아난다. 이후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곧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액션도 여러 방식으로 펼쳐진다. 구교환이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장면부터 도심 추격전, 카체이싱 등이 이어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시사회에서도 구교환의 액션과 빠른 전개가 주요 포인트로 소개됐다.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와 빠른 전개, 액션을 장점으로 꼽는 관객 반응이 나왔다. 시험이나 직장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고 볼 수 있었다는 반응부터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보기 좋았다는 평가 등이 이어졌다.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하는 시점은 추석 연휴를 앞둔 극장가다. 여러 한국영화가 관객을 만나는 가운데 '부활남: 더 레드'는 액션 오락물이라는 장르적 성격을 앞세운다.
특히 석환은 죽었다 살아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부활을 반복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설정이 더해졌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으로 시작한 석환이 죽음을 반복하면서 히어로에 가까운 능력을 갖게 되는 과정도 영화의 주요 줄기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