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상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각각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기희현은 불과 이달 초 결혼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한 누리꾼이 결혼에 조급함을 느끼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결혼은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 행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하며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들이 촬영한 해당 호텔은 호화롭고 비싼 결혼식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소 8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며, 서울 호텔들의 결혼식 비용 평균보다 1.6배가량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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