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전에는 약국, 오후에는 하원, 문센. 서아랑은 벌써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라며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분일초가 아쉬운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베이지 톤의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 이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깊어진 갈등을 공개했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이별 대신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었던 커플 사진 등 흔적을 모두 지웠다. 22기 현숙이 "다시 만나지 마라", "헤어지라는 말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누리꾼 댓글에 직접 '좋아요'를 누른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결별 의혹은 빠르게 확산됐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결별과 재결합을 거치며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JTBC '연애전쟁' 등에 동반 출연해 육아관 차이와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관계 유지를 택했던 두 사람이 SNS를 통해 결별을 암시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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