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다녀와서 삐죽삐죽 자라난 하양이들.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이난 좋다. 그래두 미안하지만 하양이들아. 유튜브촬영하려니까 조금 숨어있어줭~~"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턱선을 따라 둥글게 떨어지는 짙은 색 단발머리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작은 귀걸이가 드러났으며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에서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왜케 젊어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쁘세요", "화이팅", "고우시다", "동안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최정윤은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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