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조금씩,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사는 모든 선우와 기호를 위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햇빛이 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금발을 뒤로 묶고 얼굴 옆으로 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으며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상의를 입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소희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짓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체크 패턴 의상과 금발 스타일을 유지한 채 손끝을 얼굴 가까이 모은 포즈를 취해 또 다른 표정을 보여줬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는 1962년생인 최민식과 함께 출연한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인턴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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