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건강과 미용을 신경 써주는 동생 부부"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피부과를 방문한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앞에서 지인 부부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최근 전처와의 갈등이 알려진 이후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지용은 현재 전처 허양임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과의 면접교섭 방해 금지와 사진·영상 게시 금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허양임이 앞서 고지용을 상대로 미지급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지용이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양육비 규모는 약 4000만원으로 전해졌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미 약 2년 전 혼인 관계를 정리했으며, 고지용은 지난 7월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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