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과 김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디즈니+·채널 A
배우 박서함과 김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디즈니+·채널 A
배우 박서함이 드라마 첫 회부터 죽음 장면을 촬영한 가운데, 김지연도 해당 씬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22일 오후 2시 디즈니+·채널 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소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주인공 정우재가 사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를 본 진행자 박슬기는 "굉장히 이례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함은 "촬영할 때도 계속 눈물이 났다. 그 장면이 아직도 크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김지연도 해당 장면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시상식 장면이다 보니 예쁜 장면도 나오는데, 우재가 죽었을 때의 감정선은 제가 겪어본 적 없는 감정이었다"며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고 첨언했다.

이에 박서함은 "촬영하면서도 지연이의 감정이 온전히 느껴졌다"면서 "죽고 눈을 감은 상태인데도 눈물이 계속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첫 방송 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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