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하석진이 극 중 모친과 절연한 뒤 건설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김무진의을 표현하기 위해 분장한 모습. / 사진=하석진 SNS
(왼쪽) 하석진이 극 중 모친과 절연한 뒤 건설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김무진의을 표현하기 위해 분장한 모습. / 사진=하석진 SNS
배우 하석진이 10살 아역배우로부터 연기력 극찬을 받았다.

하석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임도 맞출 줄 아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석진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윤하빈에게 손편지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아저씨,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특히 배우는 하석진에게 "연기 고수"라는 별칭을 붙여줬으며, "촬영장에서 연기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도 전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윤하빈은 한규림(안희연 분)의 아들 한결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석진은 한규림의 전 연인 김무진 역으로 분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11%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나, 14%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