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반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오른 가운데,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SNS에 김수현의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참석 당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시상식 무대와 대기 공간 등에서 포즈를 취했다.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재킷을 걸친 스타일링으로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에 띄었다.

김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무대 뒤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오랜 공백 이후 공개된 근황인 만큼 달라진 분위기에도 이목이 쏠렸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SNS
앞서 김수현은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국내 공식 일정에 나선 것은 약 1년 반 만이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를 둘러싼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7월 경찰이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하면서 해외 일정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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