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의 아내 송지은이 남편의 논란 속 얼굴을 보이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유튜버 박위의 아내 송지은이 남편의 논란 속 얼굴을 보이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공개로 뭇매를 맞은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활동을 본격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CBS TV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송지은이 MC로 출연했다. 지난 14일 그가 출연자의 사연을 들으며 눈물을 보였던 영상이 업로드된 지 8일 만이다.

송지은은 영상 속에서 밝은 얼굴을 보였다. 등받이에 등을 편하게 기댄 채로 게스트를 소개했고, 연신 웃음을 보이는 등 환한 리액션을 보였다.

또 지난 14일 업로드됐던 영상은 댓글창이 폐쇄됐지만, 이번 영상은 댓글창이 열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는 주영훈을 중심으로 박요한, 송지은, 이정수, 여니엘 등이 번갈아 진행을 맡는 기독교 간증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영상과 이번 영상 모두 박위의 논란 후 촬영이 진행됐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송지은은 예정된 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자리를 지켰다.

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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