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걸음해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베풀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풍성한 꽃 장식 옆 의자에 앉아 부케를 가지런히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 위로 티아라가 자리하고 귀걸이와 길게 내려온 베일이 드레스의 섬세한 장식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반짝이는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홀터넥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두 손으로 들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가 목선부터 허리까지 몸을 따라 이어지며 티아라와 베일을 착용한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11기 순자는 '나는솔로' 11기 방송 분에서 출연자들 앞에서 찬송가를 불러 '찬송가 순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11기 순자는 '나는솔로' 방송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한다고 전했다. 1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11기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기 순자의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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