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준하가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아들 로하 군이 일손을 돕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들 속에서 정준하는 사람들에게 아이스크림에 관해 설명하고 있었고, 로하 군은 아빠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묵묵히 아이스크림을 뜨며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로하는 앞서 남다른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준하가 2021년 부캐 'MC 민지'로 데뷔했을 당시 신곡 'I SAY WOO!' (아새우!)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안무를 소화했다. 또 2024년에는 지드래곤의 'POWER'(파워) 안무를 커버하는 영상이 정준하 SNS 게시물에 업로드되기도 했다.
정준하는 지난달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오픈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업 당시 정준하가 "이게 진짜 제 마지막 사업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유재석과 정준하, 유튜버 심으뜸 등이 매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정준하는 횟집 등 서울시 강남에서 3개의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3월 로하 군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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