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아들 백일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볼하트를 하며 활짝 웃었다. 얼마 전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어요.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알이는 이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 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속 한 가운데 앉아 자는 남보라의 아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남보라는 "100일 상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 하더라구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아들과 육아를 도와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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