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MBC
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MBC
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천희가 출연하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천희는 강지은(김지현 분)의 남편이자 강지선(서현진 분)의 형부인 김형수 역을 맡는다. 김형수는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처제 강지선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하다.

이천희는 그간 드라마 '종이달', '로스쿨', '너를 기억해', '연애조작단; 시라노', '부탁해요 캡틴', '글로리아', '로드 넘버원', '대왕세종'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보통의 용기', '앙상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늑대의 유혹'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그는 연극 '비기닝'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망설이는 남자 대니 역을 맡아 TV와 영화에 이어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예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천희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SBS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해 '천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후 본업인 연기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라이어'는 2023년 공개된 '종이달'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이천희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그가 김지현의 남편이자 서현진의 형부로 어떤 가족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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