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플리마켓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 순간을 공개했다.

곽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플샵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처음으로 와플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 따뜻한 눈빛과 전해주신 말들, 마음 하나하나 오래 기억할게요 :)"라며 "플리마켓 수익금에 제 사비를 더해 기부까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받은 사랑을 다시 좋은 곳에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와플이들과 함께한 기부라 더 뜻깊었어요 !"라며 "좋은 일에 마음을 보태주신 브랜드 관계자분들과 저희 회사 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곽민경은 "이번에 받은 모든 마음 잊지 않고 꼭 보답할게요"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꼭 또 만나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짙은 그레이 컬러의 반소매 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했으며 허리에는 벨트 형태의 블랙 파우치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길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진다.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곽민경은 'Waffle Shop' 포스터가 반복해서 붙은 벽 앞에서 양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롱부츠를 더한 전신 스타일링이 한눈에 드러나며, 허리 한쪽으로 길게 늘어진 원단과 블랙 파우치가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곽민경은 여러 개의 흰색 쇼핑백이 가득 놓인 공간에서 두 팔을 양옆으로 펼친 채 눈을 감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곽민경은 여러 벌의 옷이 걸린 행거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긴 웨이브 헤어를 양쪽 어깨 앞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는 모습과 한 손을 펼쳐 보이는 모습이 연이어 담겼으며 셔츠 안쪽으로 보이는 밝은 이너와 목걸이까지 가까운 구도에서 확인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요정와와여신와와사랑해요", "너무 예뻐", "헤메코 이뻤잖아", "멋있는 민경이", "웅니 넘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 곽민경 인스타그램
한편 2001년생인 곽민경은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전 연인 조유식과 출연했으며 종영 이후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신승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9세 차이 커플로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또 최근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 신승용이 피부과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곽민경은 "지하철 역이랑 1초 거리인 정말 좋은 위치의 병원이고 엄청 크다"며 "거의 150평 정말 많은 분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오픈하는 병원이다"라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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