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러하고 조러하게 고리조리 요래!조래! 가을을 맞이하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풍성하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상의를 입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 모습이 얼굴 중심으로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아이보리 컬러의 도톰한 니트와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를 입고 야외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얼굴 옆에는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해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tvN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돼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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