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민이 '신병4'에 출연한다. / 사진=ENA '신병4' 선공개 영상 캡처
우강민이 '신병4'에 출연한다. / 사진=ENA '신병4' 선공개 영상 캡처
배우 우강민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특전사와 육군, 해병대 연합 훈련을 지휘하는 원사로 등장한다. 선 굵은 연기와 액션을 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넉살 좋은 인상과 대비되는 철두철미한 군인으로 변신한다.

우강민은 21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장태산 원사 역으로 출연한다.

장태산은 후덕하고 푸근한 인상 뒤에 철두철미한 성격을 숨긴 인물이다. 특전사와 육군, 해병대 연합 훈련을 지휘하는 작전 통제관으로 등장해 병사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우강민은 넉살 좋은 외모와 상반되는 묵직한 분위기로 장태산을 그려낼 예정이다.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와 액션 연기를 선보여온 만큼 '신병4'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과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우강민은 2017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악인전', '범죄도시2', '마녀2'와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최악의 악', '카지노', '컨피던스 맨 KR'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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