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가수 김준수가 계단을 배경으로 선명한 레드와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KBS 포토존이라던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계단 중간에 앉아 두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린 채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명한 레드 셔츠 위에 광택이 도는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했으며, 재킷 가슴 부분에는 체인으로 연결된 장식이 포인트로 자리했다. 이마를 살짝 덮은 검은 머리와 블랙 앵클부츠까지 어두운 색감으로 이어지면서 레드 셔츠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준수는 같은 계단에 앉은 채 한쪽 팔을 무릎 위에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구도 속에서 블랙 슈트와 레드 셔츠의 대비가 선명하게 담겼으며 길게 뻗은 다리와 계단을 가로지르는 금속 난간이 함께 포착됐다.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준수는 같은 자리에 앉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면을 바라보는 표정과 가볍게 들어 올린 손동작이 앞선 사진과 다른 포즈를 보여주며, 재킷 위의 반짝이는 장식과 체인도 가까이 드러났다.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준수는 화이트 벽 사이의 계단에 서서 금속 난간을 양손으로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재킷 아래로 레드 셔츠의 소매와 앞부분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한쪽으로 몸을 기울인 자세와 검은 머리가 어우러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해당 난간에 몸이 들어가면 마른 편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왕자 넘 멋졍", "늘 응원합니다", "남자가 봐도 잘생겼다", "화이팅", "또 나만 늙지 이 오빠", "존잘" 등의 댓글을 달았다. 가수 영탁의 "진짜 잘생겼다 진짜"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김준수는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로 알려졌으며, 김준수가 매입한 평수는 89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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