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배우 함은정이 햇살 아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오근 포오근 민쵸파 모여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벽돌 기둥과 회색 대문 앞에 서서 옆을 바라보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민트색 브이넥 니트 안으로 화이트 레이스 장식이 살짝 드러났으며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작은 귀걸이가 단정한 인상을 더했다.
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함은정은 회색 담벼락에 몸을 기대고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부드럽게 웃고 있다.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민트색 니트의 짜임과 브이넥 주변의 섬세한 디테일이 가까이 담겼으며 햇빛을 받은 얼굴과 검은 머리도 선명하게 드러났다.

마지막 사진에서 함은정은 같은 담벼락에 기대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햇빛 아래 미소 짓는 옆모습과 길게 내려온 검은 머리가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은정이", "은정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 "민트 색상 넘잘어울린다", "언니 분위기 넘쥬타",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사진 = 함은정 인스타그램
앞서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영상에서 함은정은 동국대를 방문했다. 동국대 07학번인 함은정은 1학년을 마친 뒤 2학년 때 휴학했고 휴학 기간이 끝난 후 복학했다. 그러나 연예 활동이 바빠지면서 수업에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함은정은 "정말 시간이 안 돼서 등록금을 다 냈는데 아예 출석을 못 채웠다"며 결국 제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은정은 "사실 학교 이야기가 나오면 동국대라 말하는 게 민망하더라 졸업도 못했는데 학교 이야기 하는 게 좀 그랬다"며 "이번에 결혼하면서 이사할 때 전공 책인 '연극의 이해'도 이제야 버렸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생인 함은정은 38세이며 8살 연상의 김병우 영화감독과 화촉을 밝히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힌 함은정은 결혼 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팬들과 공유하며 더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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