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은 최근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한경머니' 10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 속 그는 블랙 더블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니트와 셔츠를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16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박은 대학 시절 공연했던 연극 '일호터널'로 다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연기에 대한 갈증도 내비쳤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에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캐릭터를 구축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소개했다. 대본에 명시되지 않은 인물의 성장 과정과 과거까지 상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배경을 구체화한다는 설명이다.
윤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한경머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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