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셀카~요즘 세로운 써프라이즈 작업중임..뭘까요…?진심을 담아 차곡차곡잘 하고싶어서 최선을 다하는중. 그 와중에도 신제품 만드는 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파란색 격자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타일 벽 앞에서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브라운 컬러의 긴 머리를 굵은 웨이브로 늘어뜨린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블랙 재킷 안으로 화이트 상의를 매치했다.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슈는 여러 개의 반지와 서로 다른 컬러로 꾸민 네일을 함께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슈는 노출된 콘크리트 천장과 벽, 우드 컬러 바닥이 보이는 실내에서 전신에 가까운 거울 셀카를 남겼다. 블랙 재킷과 화이트 상의에 짙은 자주색 팬츠를 매치했으며 한쪽으로 길게 떨어지는 웨이브 헤어와 휴대전화를 든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45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S.E.S 멤버로 정식 활동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2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이후 그룹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그러다 슈는 지난 4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 슈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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