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팬들을 향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팬들을 향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그룹 핑클로 홈타운 컴백을 알렸다.

옥주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만나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입술을 쭉 내밀며 팬들을 향해 애정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후 핑클의 완전체 복귀 소식이 전해졌고, 옥주현이 언급한 만남은 팀 컴백 소식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7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ㅎㅎ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는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9월과 10월 개막하는 공연들 중 옥주현이 출연할 만한 작품은 뚜렷하지 않다.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데뷔 시작부터 '아이다'의 주인공 아이다 역을 맡았다. 이후부터 '시카고',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엘리자벳', '위키드' 등 굵직한 작품에만 출연해왔다.

한편 매년 2~3개의 뮤지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는 지난 3월 막을 내린 '안나 카레니나' 이후 현재까지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