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미디언 안윤상과 양기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1990년생인 양기웅이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축하를 건넸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결혼식 참석 의사도 밝혔다. 그는 "제가 전화번호 드릴 테니 결혼식 때 연락 달라. 제가 축의금이라도 하겠다. 아니면 참석하겠다"며 "이것도 인연이고 후배니까"라고 말했다.
양기웅은 동료 코미디언 홍성현의 소개로 만난 패션 크리에이터 박채연과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2027년 1월 17일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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