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윤남노의 냉장고에서는 여러 개의 소화제가 발견됐다. 김성주가 "소화가 잘 안 되나 보네? 소화제가 많다"고 묻자 윤남노는 "마운자로 맞던 시절에 소화가 잘 안돼서 먹었었다"고 답했다.
감량 결과에 관해 윤남노는 "마운자로 효과를 보긴 했다. 1kg 빠졌다"고 밝혔다. 이에 주변에서는 "마운자로를 맞았다고?", "그건 그냥 한 끼 안 먹은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최현석은 "저 친구한테 한 끼는 진짜 어렵다"고 윤남노의 평소 먹성을 언급했다. 안정환 역시 "이건 마운자로가 아니라 이긴자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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