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JTBC 방송 화면 캡처
윤남노 셰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JTBC 방송 화면 캡처
윤남노 셰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7cm 101kg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윤남노의 냉장고에서는 여러 개의 소화제가 발견됐다. 김성주가 "소화가 잘 안 되나 보네? 소화제가 많다"고 묻자 윤남노는 "마운자로 맞던 시절에 소화가 잘 안돼서 먹었었다"고 답했다.
윤남노 셰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윤남노 셰프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사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윤남노가 처방받은 마운자로 주사까지 나오자 출연진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마운자로를 사용했던 윤남노는 당시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이유를 알지 못해 소화제를 복용했고, 이후 다시 음식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감량 결과에 관해 윤남노는 "마운자로 효과를 보긴 했다. 1kg 빠졌다"고 밝혔다. 이에 주변에서는 "마운자로를 맞았다고?", "그건 그냥 한 끼 안 먹은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최현석은 "저 친구한테 한 끼는 진짜 어렵다"고 윤남노의 평소 먹성을 언급했다. 안정환 역시 "이건 마운자로가 아니라 이긴자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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