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가 김형배와 달달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아옳이가 김형배와 달달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한의사 남자친구와 보낸 화려한 생일을 인증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해피 아옳이 데이.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아옳이는 생일을 맞아 김형배와 데이트를 즐겼다. 아옳이는 "생일 0탄부터 1, 2탄까지 있다"며 "오늘은 1탄이다"라고 얼렸다.

뒤이어 아옳이는 생일 선물을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김형배가 직접 주문 제작한 케이크와 컴퓨터 모니터를 본 후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아옳이 유튜브 채널
사진=아옳이 유튜브 채널
김형배는 생일 선물로 컴퓨터를 고른 이유에 대해 "(아옳이가) 노트북만 써서 목이 아프다고 하더라. 잘 쓰고 아프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옳이는 "너무 예쁘다. 너무 마음에 든다. 매일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이 좋다"며 화답했다.

이어 김형배는 "2차 생일은 여의도에서 할 거다. 열심히 클릭해서 예약했다"며 불꽃놀이 명당으로 소문난 호텔에서의 호캉스를 예고했다.

해당 호텔의 일부 객실은 불꽃축제 당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1박 가격이 2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아옳이는 불꽃놀이와 함께 케이크의 초에 불을 끄며 소원을 빌었고, 김형배는 "내년에도 기대하라. 내후년에도 기대해"라며 장기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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