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THE MOMENT WE MET – Episode 2: Propose in Japan>'을 개최했다. 지난 8월 타이베이에서 열린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에 이은 월드투어 두 번째 팬미팅이다.
'Propos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김재원은 객석에서 등장해 Vaundy의 'Tokyo Flash'를 불렀다. 객석을 돌며 팬들에게 직접 꽃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도쿄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이후 출연작을 돌아보는 시간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중심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속 대사를 직접 선보였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신순록으로 돌아가 극 중 고백 장면을 재연했다. 안경과 재킷을 착용하고 신순록으로 변신한 뒤 추첨으로 선정된 팬들과 작품 속 장면을 재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께 촬영한 폴라로이드와 장미꽃도 선물했다.
공연 무대도 이어졌다. 김재원은 태민의 'MOVE'를 선보였으며 지난 타이베이 팬미팅에서 공연했던 연준의 'ICE CREAM'과 코르티스의 'REDRED' 퍼포먼스도 다시 선보였다.
공연 후반에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재원은 팬들의 메시지를 확인한 뒤 고마움을 전했고,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읽으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타이베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친 김재원은 오는 11월 영화 '최종면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단독] 아주 그냥 마음을 '들었다 놨다'…데이브레이크 "필살기? 떼창할 곡 많아" ('ATA')](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76215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