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설현이 28년 된 본가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28년 된 본가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28년 된 본가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설현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김설현의 덩치목욕 대작전(ft.엄빠집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본가를 찾은 김설현이 부모님, 반려견 덩치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설현의 본가는 지은 지 28년 된 집이었다. 집 안 곳곳에는 김설현의 사진이 붙어 있었고 꽃무늬 커튼과 오래된 가구 등 오랜 기간 가족이 생활해 온 흔적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김설현은 거실 바닥을 소개하며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다"고 말했다. 10살이 된 반려견 덩치는 23kg의 체구로 타일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부모님과 보내는 일상도 공개됐다. 김설현이 주방에서 참외를 깎자 아버지는 혹시라도 딸이 손을 다칠까 옆에서 지켜봤다. 이후 가족들은 식탁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배우 김설현이 28년 된 본가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28년 된 본가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집에서의 김설현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보다 편안했다. 밥숟가락으로 요거트를 먹고 뚜껑에 남은 요거트까지 챙겨 먹는가 하면, 중간중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설현은 부모님과 함께 반려견 덩치의 목욕에도 나섰다. 물을 무서워하는 덩치를 달래며 직접 씻겼고, 쉽게 젖지 않는 털 탓에 부모님과 한동안 씨름하기도 했다. 물에 젖어 평소보다 작아 보이는 덩치를 본 김설현은 "티컵 강아지 같다"고 말했다.

본가로 돌아온 뒤에는 간장계란밥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김설현은 "이 세상에서 한 가지만 먹고 살아야 하면 난 계란"이라며 계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설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과 독서 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김설현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JTBC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 특별출연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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