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산지 생활을 이어가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노윤서는 이날 4000마리의 노지 장어를 잡는 조업에 뛰어들었다. 앞선 조업에서도 남다른 일머리와 끈기를 보여 '조업계 신동'으로 불린 노윤서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장어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연신 손을 보탰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노윤서의 첫 고정 예능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고 있다. 일할 때는 먼저 움직이는 야무진 막내로, 휴식 시간에는 선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리와 집안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손을 보태는가 하면 처음 경험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승부욕과 솔직한 리액션, 장난기 등 작품 속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노윤서가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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