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SUPER CONCERT: SPECIAL)'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싸이, 백지영, 도끼, 이하이, 비지 등 국내 가수들과 현지 가수들이 참여했다. 공연 이후 각종 SNS에는 도끼와 이하이가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도끼는 이하이를 "My Lady(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하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손을 잡는가 하면,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에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을 통해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재회했고, 202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4년째 교제 중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도끼의 생일을 맞아 마련된 가족 모임에 이하이가 함께한 모습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여기에 이번 공연에서 공개적인 애정 표현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음악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