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즐겨 먹는 식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즐겨 먹는 식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즐겨 먹는 식사법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한 팬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고 묻자 아이유는 "글쎄.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이 즐겨 먹는 방법도 소개했다. 아이유는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말했다.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즐겨 먹는 식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즐겨 먹는 식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이유는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화제를 모았다. 20대 초반 당시 아침에는 사과, 점심에는 고구마나 바나나, 저녁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식단을 단기간 시도했다고 알려졌다. 마른 체형으로 33반 사이즈를 입었던 사실도 알려지며 그의 식단이 이른바 '아이유 다이어트'로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이후 해당 식단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2021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정말 극단적이었을 때다. 20대 초반 이럴 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제가 굉장히 어릴 때였고 3~4일 정도 아주 단기간에 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식단이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는 데 대해서는 "요즘에 이렇게 하면 노래 한 곡도 못 부른다"고 강조했다. 또 "연예인들은 매일 저렇게 하고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조금 위험하다. 저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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