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한 팬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고 묻자 아이유는 "글쎄.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이 즐겨 먹는 방법도 소개했다. 아이유는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말했다.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이유는 이후 해당 식단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2021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정말 극단적이었을 때다. 20대 초반 이럴 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제가 굉장히 어릴 때였고 3~4일 정도 아주 단기간에 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식단이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는 데 대해서는 "요즘에 이렇게 하면 노래 한 곡도 못 부른다"고 강조했다. 또 "연예인들은 매일 저렇게 하고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조금 위험하다. 저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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